강원특별자치도, 2025년도 1학기 학자금 지원 신청 OPEN
- 신입생 400만원, 재학생 학기당 300만원 지원/4.16.~5.23. 접수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4월 16일(수)부터 5월 23일(금)까지 ‘2025년도 1학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폐광지역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2024년까지 총 1,509명의 대학생에게 실질적 학비를 지원해 왔다.
신입생은 4백만원(1학기 한정), 재학생은 학기당 3백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거주 사실이 확인된 자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 해당자여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는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백분위 70점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신청 방법,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폐광지역 관할 시·군청(태백, 삼척, 영월, 정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해당 지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은 1989년부터 시작된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으로 지역경제 침체, 일자리 감소 등 다양한 형태의 위기에 직면해 있고, 올해 6월 삼척 도계광업소를 마지막으로 도내 모든 탄광 역사가 마무리가 된다”며, “본 사업과 같은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를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폐광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