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금년에도 농·산촌 지역의 취업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4월 2일(수) 09:00~18:00 정선군문화예술회관(3층)에서 ‘2025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자원조사단, 숲가꾸기패트롤 참여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행사와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공공산림가꾸기 주요사업으로는 도로변 산림정비 및 잡관목 제거, 가로수 유지관리 등 도로경관정비를 비롯하여 산림병해충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덩굴류 및 고사목, 피해목 제거 등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톱밥으로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특히 올해는 국비사업에서 제외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에 군비 5억 8800만원을 투입하여 공공산림가꾸기 총사업비 9억 5200만원을 산림분야 일자리로 창출하여 지역 취약계층의 소득증대와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통한 산림재해 예방 및 생활권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