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1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정선군 와와군민참여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25명으로 구성된 군민참여단에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했으며, 참여단은 ‘안전-참여-소통’을 목표로 성평등한 미래도시 정선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정선군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최혜영 강사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군민참여단의 역할 및 활동 계획’을 주제로 강연했다.
와와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선군의 동반자로서 군민의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현장 활동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창우 부군수는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군민참여단과 협력해 정선군만의 특색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선군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해 2022년에 수립한 ‘정선군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안전하고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평등한 참여가 있는 균형도시 △소통으로 함께하는 상생도시를 핵심과제로 정하고, 16개 세부 시책과 3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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