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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2006년에 구성됐으며, 사회보장 관련 기관 및 시설과의 협력 강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 사업 자문 및 심의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및 변경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정선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 결과(안)를 심의·의결했다.
군은 ‘사랑과 배려, 행복이 넘치는 복지 구현’이라는 제5기 계획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개 전략체계, 9개 전략, 3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4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이를 반영한 2025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승준 군수(공공위원장)는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복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군수는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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