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2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배왕섭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정선군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정선군 이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3건의 조례안 등 총 6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며, ‘정선군 장기미집행시설 현황 및 단계별 집행계획안’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고 논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지난 제30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되었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의원 3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81조에 따른 본회의 부의 요구서가 접수됨에 따라, 관련 규정에 의거 이번 회기 중 본회의에 다시 상정하여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정선군 집행부 각 부서와 읍‧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하여, 2025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청취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올해 군정 주요 사업들의 목적과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대안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