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26일까지 7주간 지하층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입학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학교 주변 상권에 분포한 노래연습장 등의 이용 학생의 증가와 지하층의 다중이용업소 특성상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어 추진됐다.
정선소방서는 관내 지하층 영업장 면적 100㎡ 이상, 2개 업종 운영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불시단속 ▲자율안전 컨설팅 ▲초기대응능력 향상 및 인명구조를 위한 합동소방훈련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이 있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지하층에 있는 노래연습장, 유흥주점은 소음으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 최적의 안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선소방서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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