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이창우 부군수,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최승준 군수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신중함과 새로움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딛고 700여 공직자들과 모든 힘을 다해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금년 한 해에는 지난해에 이어 정선군의 3대 현안인 광역 교통망 개선, 강원랜드 규제완화,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사업에 매진하겠다”며, “규제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원랜드를 발전시켜 나가고,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존치와 국가 정원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농자재 반값 공급 사업과 계절 근로자 도입,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등 맞춤형 농정 시책을 추진하고, 웰니스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히며, 군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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