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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는 지능형 CCTV를 활용하여 11월 24일 스토킹 피의자를 긴급체포 했다.
지능형 CCTV는 기존 관찰만 가능했던 CCTV에 기능을 추가, 관제구역 영상에서 상황발생을 자동으로 분석 및 관제요원에게 알려주어 범죄예방을 위한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범죄피해자 주거지 현관, 외곽 담벼락 등 총 2개소에 4개의 CCTV 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피해자 보호 실시 중 피해자 주거지 담벼락과 보일러실 주변을 서성이던 피의자가 지능형 CCTV에 포착됐다. 이에 피해자 스마트폰으로 비상 알림 경고 현출, 가해자 여부 확인 후 스마트워치로 신고, 긴급체포함으로써 사전에 범죄를 예방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이상동기범죄 등 각종 범죄가 만연한 요즘 피해자 보호를 위해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등 피해자 보호 활동에 정선경찰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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