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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농업 기술 혁신과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기술인 스마트팜, 빅데이터, ICT 장비, 농업용 로봇 등을 활용해 농가의 기술 확산을 촉진하고, 신소득 작목 재배 농업인들을 위한 스마트 영농 체험장 및 첨단 교육장을 조성,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의 현장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내 온실 앞 공휴지에 유리온실 1동을 신축하고, 연면적 319.2㎡ 규모로 스마트 농업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 기반시설은 스마트농업 체험장과 교육장, 스마트농업 시설, 스마트농업 베드로 구성되며, 기후변화와 연작피해 대응을 위한 소득작목 개발 용도로 사용된다.
군은 스마트농업 기반시설을 통해 ICT 기반의 농업 환경을 실현하고, 농업 분야에 빅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동시에,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을 교육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개발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단순한 농업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연작피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농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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