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정선군지부(지부장 박종범)와 정선군은 지난 25일 군수실에서 지부장·군수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 및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선군지부와 정선군청 간 MOU를 체결하고, 남원주 농협에서 생산한 토토미 즉석밥 140박스(박스당24개입, 약 400만원 상당)를 정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강원쌀 소비 촉진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최승준 군수는 “쌀 소비 위축 및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한 행사에 정선군청 임직원이 농협과 함께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쌀 소비촉진 운동이 지속 전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범 정선군지부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준 정선군청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적극 협력을 바탕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 및 MOU를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이란, 쌀 소비감소 및 재고증가와 쌀 가격 하락 등 어려운 농업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범농협 및 협력기업·유관기관과의 대내외 협력을 통해 쌀 소비 촉진 봄을 조성하고 있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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