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행정국 민원과 남원수 공간정보팀장이 제28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남원수 팀장은 2003년 6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지하시설물 주소 부여 시범 사업, 행정리 기반 우리 동네 생활 지도 제작, 찾아가는 드론 체험 교실 운영, 현장 중심 지적측량 민원 처리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정보 업무를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향상된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물품 후원 등 13년 동안 67회에 걸쳐 총 406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남원수 공간정보팀장은 “이 영광은 정선군 동료 공무원,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욱 헌신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일하며, 정선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원봉사대상은 1997년부터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민원현장에서 창의적인 민원 시책을 추진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국민의 편익을 증진한 공무원을 발굴하여 시상한다. 이 상은 민원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식은 21일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SBS 사장이 공동명의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