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0일 정선군청 본관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었으며, 11월 8일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전수받았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 총체적 도시재구조화(Restructuring)운동이다. 이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최승준 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함께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는 강원 정선군, 경북 예천군, 대구 서구의 3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정선군은 ‘넘나들미 평생학습도시 정선’이라는 비전 아래 넘어가다(생애전환), 나아가다(디지털전환), 들썩이다(공동체전환), 미소짓다(웰니스전환)를 사업 추진 목표로 설정했다. 과거와 현재, 아이와 어른,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실행 중이다.
최승준 군수는 “국민고향정선이라는 친근한 브랜드처럼 군민 모두가 언제든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 학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민고향정선을 미래를 향한 글로벌 평생 학습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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