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복지재단 어린이 등 30여명 대상 ‘ESG, 추추파크로 떠나요’ 행사 진행
강원랜드-SR-송파구, 아동들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협업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와 SR, 송파구는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기차테마파크인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송파복지재단 어린이를 대상으로 ‘ESG, 추추파크로 떠나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ESG, 추추파크로 떠나요’는 지난 1일 아동들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세 기관이 협업해 마련된 행사로 강원랜드는 참가 아동들에게 ‘추추파크’ 입장과 함께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현장 통제 및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내 유일의 산악철도를 활용해 지그재그 철도를 달리는 스위치백트레인 탑승을 비롯해 ▲레일바이크 ▲이색 미니트레인 ▲관람차·회전목마·UFO스윙 놀이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또 정글대탐험 하이원추추파크점을 통한 동물체험 시간도 가졌다.
한 아동은 “기차를 타고 마을 곳곳에 있는 역 이름표 보는 재미도 있고, 기관장님의 모자도 써보는 즐거운 경험도 했다”며 “다른 친구들도 놀권리가 있으니, 이곳에 꼭 놀러 왔으면 좋겠고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안기태 ESG상생협력실장은 “미래인재 양성 및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강원랜드, SR, 송파구 3개 기관이 협업,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마련해 향후에도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멘토링 장학사업을 지난 2008년부터 이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8,572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237여억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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