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번아웃을 예방하고자 사회복지종사자 벤치마킹 및 힐링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26명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및 전라남도 순천시 일원에서 추진되었으며, 고창군 시니어타운(웰파크시티) 견학,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차담회, 순천만 국가정원 견학 등 사회복지종사자의 전문성 확보와 역량개발을 위해 우수지역 벤치마킹을 병행 추진했다.
김진복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복지사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대상자를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에서 그물 같은 존재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이런 과정에서 감정의 소진이 자주 발생해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전달체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