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은 전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직무, 제안설명, 공모사업, 취미, 음악,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유로운 주제를 발표하며 직원들의 정보 교환과 능력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국 환경과 김정훈 주무관, 시설국 문화체육과 송선경 주무관, 시설국 전략산업과 이예은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해외 선진문화체험 연수 보고를 통한 우수사례와 군정 도입에 관한 제안 등을 보고했다.
군은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을 통해 우수 발표 직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을 실시하고 분야별 전문교육 강사를 육성해 직원 교육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단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새로운 방식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이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함께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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