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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10일 오후 2시 사북하나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지역주민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립 사북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 행사는 누리반 아동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등의 개원식과 시설 관람의 순으로 진행된다.
사북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중 79번째 완공된 어린이집으로, 정선군, 하나금융공익재단,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민관 협력으로 건립됐다.
이번에 개원하는 사북하나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308.17㎡로 보육실 8개, 식당, 유희실, 놀이터 등 12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강선구 부군수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젊은 부부들의 유입을 유도하는 등 사북하나어린이집을 정선군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수준 높은 보육환경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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