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산업안전보건 임업종사자 대상 특별교육 진행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3월 27일(수)~28일(목)에 걸쳐 2024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정선소방서 강사를 초빙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임업종사자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보건 교육 대상은 관리소 소속 직원, 산림청 직접 일자리 근로자인 60명이 함께하였다.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안전 및 위험성평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DE) 이론 실습 △중대재해 안전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은 현장에서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 내 대처할 수 있도록, 마네킹 및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등 실습 기자재를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산림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산림사업의 특성과 그에 따른 위험성을 중대재해 발생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등 현장에서 재해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안전 요소를 강조하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산업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사항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동환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업장 현장점검 강화를 통한 문제점 개선으로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등 재해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