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복씨 정해룡씨 송재영씨 정연수씨
정선향교 전교에 김종복(68) 씨가 26일 취임했다. 김 전교는 “향교에 훈장반을 개설해 항시 글소리가 울려퍼지는 젊은 향교로 만들겠다”며 “화합과 이해가 넘치는 유림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전교는 정선읍 여탄리 출신으로, 정덕초교를 졸업했다. 그동안 제15회 조선조 과거대전 을과수석 급제, 유도회 정선군지부 부회장, 정선향교 재무장의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정선향교에서 열렸다.
사북읍 번영회장에 정해룡(53) 씨가 선출됐다. 정 회장은 강원관광대를 졸업했고, 정선군의회 의원, 사북로타리클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북읍 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정 회장은 “폐광지역의 열악한 의료·교육환경개선과 향토기업인 강원랜드와의 상생 등을 위해 힘쓰겠다”며 “지역경기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취미는 바둑이며 부인 박정희 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고한읍 이장협의회장에는 정연수(55) 고한 8리장이 선출됐다. 정 회장은 “이장들의 처우개선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읍행정의 동반자로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정선종고를 졸업했으며 선광토건 대표를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최인숙씨와 1남2녀, 취미는 등산이다.
또 정선읍 자율방범대장에는 송재영 씨가 취임했다. 송재영 신임대장은 북평면 출신으로 정선경찰서경찰발전위원회 사무국장, 정선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정선군자율방범연합대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정선읍 소재 (주)진우측량엔지니어링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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