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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은행나무를 활용한 ‘천년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랜 세월을 견뎌온 강인한 생명력과 황금빛을 띠는 은행잎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천년의 숲(은행나무 군락지)을 조성해 정선아리랑과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863번지와 봉정리 산 11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년의 숲은 3.96ha 규모로 은행나무 군락지, 수변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이루어진 자연치유 힐링 숲이다.
군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천년의 숲(은행나무)에 950여 주의 은행나무 이식을 완료하고 전망데크, 벤치 및 안내판 등 주변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천년의 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다운 은행나무 군락지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 및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방치된 유휴지 등을 활용한 특색 있는 경관 숲으로 자연 친화 생태체험 치유의 숲인 ‘천년의 숲’을 조성해 정선아리랑 등 역사와 문화, 청정 자연을 적극 연계한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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