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열린 제12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민선7기에 2번째 수상이다.
군은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 분야에 ‘보편적 복지확대 와와버스가 불러온 소득주도성장’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도에는 도시재생 분야로 ‘사람이 오지 않는 카지노 뒷골목, 고한18번가의 기적’으로 수상을 했다.
군에서는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버스완전공영제의 도입배경과 추진현황, 와와버스 운행 교통시스템 변화, 향후 비전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생활과 이동권 복지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는 버스완전공영제를 통해 문화와 관광, 경제, 복지를 접목한 융복합 교통복지 모델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선군 버스 노선체계의 비효율적인 부문의 개선과 그동안 군민들이 불편해하던 노선, 군립병원, 농공단지 이용 군민들의 노선들을 신설해 군민 편익을 증대해 나갔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중·고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무료로 시내버스 이용할 수 있고 일반주민과 관광객도 1000원만 내면 정선군 내를 어디든 이용할 수 있는 요금 혜택 제공으로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복지 형평성도 함께하는 정책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최승준 군수는 “와와버스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와와버스를 활용한 문화와 관광, 경제, 복지 등을 접목하는 융복합 사업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