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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주거밀집 지역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고한리 63-40번지 일대에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고한8리·20리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주차타워가 들어설 고한8리와 고한20리는 인구 밀집지역으로 행복주택 150세대와 작은영화관이 위치하고 있어 평소 심각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자 안전 위협은 물론 화재 발생시 소방차량의 진입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에서는 주거지 주차장 분야 2019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도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 투자 심사, 주차타워 조성부지 지반조사 용역,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마쳤으며,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고한8리·20리 주차타워는 주차대수 139대로 연면적 2,948㎡, 건축면적 1,474㎡ 지상 3층 규모로 추진되며, 주차공간 확보 효율성을 위해 특허 공법인 ‘건축구조 합성보 공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고한8리·20리 주차타워와 인접부지에 건립 예정인 고한복합문화센터가 함께 준공되면 이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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