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 최흥집 전 사장이 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임한 이후 9개월 이상 공석이던 강원랜드 사장이 오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다.
서류심사, 면접심사에 이어, 지난달 24일 이사회에서 최종 사장 후보로 권오남(69) 전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표, 김인교(59) 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엄기영(63) 전 MBC사장, 함승희(63) 전 국회의원 등 4명을 올렸다. 일부 언론에서는 함승희 전 의원과 엄기영 전 사장의 2파전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사장에는 김경중(55) 전 비알코리아 부사장과 김인수(58) 강원랜드 카지노영업실장 중 결정된다.
비상임이사로는 명수현(37)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팀장, 원면식(59) 한국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 이주익(56) 도 경제진흥국장, 장대순(55) 정선부군수가 후보자로 올라있고, 사외이사에는 최경식(53) 고한·사북·남면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장, 차동래(52) 전 한국광해관리공단 석탄지역진흥본부장, 최성철(53) 삼척 부시장이 후보자로 올라 선임될 전망이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