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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지역 ‘공공이불빨래방’ 어르신 23명 취업지원 교육
강원도 일자리 전문 거점기관인 강원도일자리재단(대표 노명우)은 ‘강원60+교육센터’ 위탁사업으로 정선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시니어 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사회서비스 지원 역량강화 과정’을 지원했다.
지난 14일부터 4일 간 정선신협 강당에서 정선군에 거주하는 2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소양·안전·직무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재단 주관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들은 강원도가 지원하고 정선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공공 이불 빨래방 사업’에 취업·근무하게 되며 지역 내 노약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단은 ‘강원60+교육센터’ 사업으로 올해 정선지역을 포함한 도내 5개 지역(정선, 영월, 홍천, 강릉, 양구)에서 시니어 세대 취업지원 교육을 계속한다.
본 교육은 5개 지역에서 총 75시간의 기본교육을 지원하며 125명 이상의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취업을 목표로 지원한다.
이 뿐만 아니라, 재단은 도내 각 지역에 60+세대의 취업을 위한 교육 수요를 확인해 해당 지역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과정 ‘시니어 취준 워크숍’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 농업 분야의 자격취득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를 도모하는 역량개발과정 또한 6월 중 홍보 및 참여자 모집을 실시해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명우 대표이사는 “강원지역 60+세대의 연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역량개발에 일조하고,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와 지역기여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향후 우리 재단은 계속해서 도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강원도일자리재단 청년어르신사업부 (☎ 033-256-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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