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읍번영회(회장 한우영)와 법무법인 혜강(대표 변호사 권인성)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소를 운영한다.
고한읍 지역의 탄광 근로자 산재업무를 진행하던 중 고한읍에 변호사 사무실이 없어서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 해소와 권리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법인 혜강’과 고한읍 번영회가 협업을 통한 무료법률상담 재능기부를 추진하게 됐다.
고한읍번영회와 법무법인 혜강은 7일 고한읍 번영회 사무실에서 무료법률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1회 진행되며, 고한읍 번영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접수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무료 법률 상담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고한읍 번영회(☎033-592-5455)로 문의하면 된다.
법무법인 혜강은 전국의 진폐, 산재, 민·형·가사 등의 종합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익산지역의 보석, 섬유, 석산, 석재공장 등 분진(먼지)과 소음사업장에서 근무한 근로자들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정당한 권리행사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인성 대표는 “법무법인 혜강의 목표인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 감동하도록 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 및 전문성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One Stop Service’ 제공 및 투명성을 기반으로 행복 추구, 사회적 책무 등을 실천해 나가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인근 지역까지 무료법률상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우영 회장은 “법무법인 혜강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법률 상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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