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저소득층 고령자가구 등에 대한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과 화재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 계층, 소외계층(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노령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260가구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강원영동지사)에 위탁해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대상가구에 대한 LPG 타이머 콕 설치를 지원하고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3월중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근배 전략산업과장은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사업을 통해 가스로 인한 화재 등의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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