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지난 14일 농협 창립 제59주년을 맞아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협동조합 최고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은 전국의 112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경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사무소에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평창영월정선축협의 대관령한우의 명품 한우브랜드 경쟁력 확보, 대관령한우복지재단 설립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존경받는 축협’ 비전 제시를 통한 신경영방침 수립, 경영협약 평가에 따른 성과중심 경영 등이 반영됐다.
고광배 조합장은 “농축협 최고 위상의 총화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조합원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열정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존경받는 축협’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상생,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14일 개최 예정이었던 농협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은 수해지역 방문, 일손돕기 성금행사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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