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 이용가능....내년 추가구입

정선군은 지난 6일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정선군지회(지회장 박준영)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그랜드카니발) 1대를 구입해 운행한다.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설비가 장착된 차량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이 어려운 사람 중에서 △1·2급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및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요금은 시내구간은 기본요금 4km까지 1400원으로 4km초과시 1km당 200원의 추가요금이 추가되고, 시외구간은 시내버스 요금의 2배의 요금으로 운행되며, 고속도로통행료, 주차료는 이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용신청은 강원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대표전화 1577-2014)로 사전등록을 하고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은 07:30부터 22:00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군은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차원에서 내년에 2대를 추가 구입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정선군청 박주일 도시건축과장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입이 늦었지만 최대한 빠른시일 내 법정대수를 확보하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에서 만족할 만한 운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위탁업체 종사자의 교육은 물론 수요자 측면에서 바람직한 운영방안 등을 관내 장애인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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