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특집_주요 후보자 일문일답>
“정책이 앞선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완 후보
◇정선과 관련된 구체화된 공약 세 가지만 소개한다면?
제가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지역 현안은 폐특법 연장과 동서고속도로의 정선 경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합리적 존치입니다. 정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인구 감소세 완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들이며, 주민들의 요구가 반드시 관철돼야 하는 사안입니다. 말씀드린 세 가지 공약만큼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갑작스런 선거구 변경에 대해 주민들의 실망이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한 후보님의 의견은?
대한민국 인구 3% 강원도가 받는 무시와 소외의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정치력에 있습니다. 강원랜드와 폐광지역의 생존이 걸린 폐특법의 연장도 힘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95년의 3.3 항쟁처럼 주민에게 생업을 접은 투쟁을 다시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강원도 정치인이 여의도에서 힘을 가져야하고, 중앙정부에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정치력을 가져야합니다. 야당 국회의원 개인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숙제입니다.
◇경쟁 후보에 비해 후보님이 더 앞선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정당의 정책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의 핵심은 지방분권의 강화와 지역의 경쟁력 향상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4년의 의정 활동에 2건의 일부개정 법률안을 통과시킨 경쟁 후보보다는 입법에 대한 철학도 능력도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월지청에 근무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 주민들의 아픔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태어난 삼척 도계도 탄광촌이었기에 어쩌면 저의 유전자 속에 탄광의 슬픔과 새로운 희망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선 주민들께 한마디
폐특법은 95년 주민이 목숨 걸고 얻은 결과물입니다. 이제 작은 희망의 싹이 자라고 있는데, 지금 우리에게서 폐특법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강원도 정치가 해결해야 합니다. 김동완 혼자 해결 할 수는 없습니다. 또 한명의 정선의 아들 이광재 전지사와 함께 최문순 도지사와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인구 3% 변방의 강원도가 아니라, 강원도 땅 넓이 보다 더 튼 정치력을 키우겠습니다. 그 힘으로 지역의 발전을 주민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선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정선의 희망과 새로운 강원도 중심시대를 향한 문을 열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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