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인상 정부가이드라인 준수,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개정
강원랜드(대표이사 문태곤)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6층 보드룸에서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노사는 1월부터 7차례에 걸친 단체교섭을 통해 임금인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 안에 최종 합의했다.
올해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2018년 총인건비 대비 1.8% 임금인상 내부평가 성과급 차등지급 등 이며, 단체협약의 주요내용은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을 반영해 가족돌봄 등을 위한 근로시간의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직장내 괴롭힘 방지 등 관련 사항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임단협은 강원랜드 노사 역대 가장 빠른 시기에 마무리된 것으로, 양측은 이 자리에서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민쉼터로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또 이날 강원랜드, 강원랜드 노동조합,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이번 조인식과 함께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감 공동선언협약식을 진행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노·사·감이 참여하고 외부위원이 과반수로 구성된 인권윤리경영위원회와 갑질신고 센터를 설치해 인권 보호증진과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준수에 힘쓰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