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의 고장 정선 위상 높인 정선고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
![[크기변환]정선고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2.jpeg](http://jsweek.net/n_news/peg/1906/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Xac5XWbYg3QdSeLYEghGsUgyuE.jpeg)
정선고등학교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단장 이민영, 2학년)가 지난 6월 6일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강릉단오제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중·고등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강릉단오보존회 주최로 열린 이번 사물놀이 경연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단체 20개팀, 개인부 9명이 참가했다.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에서 펼쳐진 강릉단오제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삼도사물농악 공연으로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사물놀이 구성 및 연주능력, 의상. 태도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문화재청장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풍물놀이 계승과 보급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매년 강릉단오제 사물놀이 경연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는 정선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11명으로 구성, 김민진 음악 선생님의 지도로 매주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사물놀이 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꽹과리, 장구, 북, 징 등의 악기로 열정을 가지고 우리나라 전통 음악의 멋과 아름다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동아리는 대한민국 대표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정선5일장 장터공연을 비롯해 정선아리랑제 공연, 동강할미꽃 축제 공연, 정선군 농업인의 날 공연, 학교 축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정선고등학교(교장 전제성)은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위하여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진로전문가와 함께하는 꿈더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제성 정선고등학교장은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이 그동안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한 결과 금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정선고등학교가 꿈과 사랑이 가득한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