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는 1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이주여성·다문화가족 대표자 및 지원협의회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Happy-Home 메신저’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 메신저 10명은 앞으로 거주지에서 생활하면서 다문화가정폭력 신고시 경찰을 도와 피해자보호, 통역 등 이주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4대 사회악 근절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그동안 이주여성·다문화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활동 부족으로 범죄 신고처리, 한국생활정착 등에 어려움이 뒤따랐으나 이번 메신저 활동마련으로 많은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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