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곤드레백김치
“한치 뒷산에 곤드레 딱주기 님의 맛만 같다면 올같은 흉년에도 봄살아 나지요“
”변북이 산등에 이밥취 곤드레 내 연설을 들어라 총각 낭군을 만날라거든 해 연년이 나거라“ (정선아리랑에서)
정선의 대표음식인 곤드레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곤드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7~8월에 보라색꽃이 피며 봄철 어린순을 채취하여 나물로 먹습니다.
예로부터 지혈, 토혈, 비혈 및 고혈압의 치료에 이용되어 왔으며 학명은 고려엉겅퀴입니다.
한약 대계의 기원식물로 줄기는 껍질을 벗겨내어 튀김, 무침, 볶음, 데침 등으로 요리하며 특유의 향미가 있고 촉감이 좋아 차로도 이용합니다.

〈주재료〉
절임물(물2L, 소금 200g)
곤드레 1kg
보리밥 200g
청양고추 20개
홍고추 2개
양파 2개
배 1/2개
〈양념재료〉
다진마늘 50g
다진생강 25g
까나리액젓 200g
통깨 2큰술
※ 만드는 방법
1. 곤드레는 씻어서 5cm길이로 썬다.
2. 절임물에 담가 뒤집어가며 절인 후 맑은물에 헹구어
건진다.
3. 청양고추, 배, 양파 1개를 깨끗이 씻은 뒤 보리밥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간다.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1개는 가늘게 썬다.
4. 양념재료를 한군데 넣어 섞은 다음 준비한 양념을
버무린다.
5. 김치통에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 익힌 후 냉장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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