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문화 확산·도로명 주소 생활화 취지
정선군과 정선우체국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의 소통문화 확산과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해 ‘사랑과 감사의 엽서 쓰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선군은 정선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3600명 전교생과 8087부대 1대대(정선대대) 장병을 대상으로 이벤트 엽서를 제작해 이달 초 나눠줬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단체참가, 자율참가 등으로 구분되며, 일반인들은 가까운 우체국에 비치된 이벤트용 엽서를 사용하면 된다.
주제는 자유주제이며 사랑, 감사, 용서, 그리움, 격려 등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내용이면 된다.
엽서의 주소지 표기는 반드시 도로명주소로 표기해야 하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9일 강원지방우정청 홈페이지 (www.koreapos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20만원을 비롯해, 2등 2명(15만원), 3등 10명(10만원), 4등 15명(5만원), 5등 20명(3만원), 6등 52명(1만원) 등 총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정선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적극적 홍보와 더불어 사랑과 감사에 보답하는 편지(엽서)쓰기 문화 확산으로 사회적 소통문화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 관련 문의 사항은 정선군청 민원봉사과 도로명주소담당자(560-2182~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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