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눔회 2015년부터 자살예방 봉사
고한역 광장에서 점심 배식을 담당하고 있는 태백연동교회
최준만 원로 목사 (왼쪽)와 ‘하늘나눔회’ 김권식 사무국장.
도박을 걱정하는 성직자들의 모임 ‘하늘나눔회’(회장 송건섭 목사)가 사북과 고한 일대에서 도박중독자와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2000년 강원랜드 카지노 오픈과 함께 페광지역 성직자들은 ‘도박을 걱정하는 성직자 모임(도걱성)’을 결성했는데, 2013년부터는 급증하는 자살자들을 걱정하며 ‘노숙자들에게 한 끼 식사라도 제공하면 자살과 같은 극단적 선택을 줄여나갈 수 있다’는 의견을 모아 2015년 ‘하늘나눔회’를 결성했다. 현재 중형교회 4곳의 지속적인 후원과 다일공동체기관 1곳, 개인 20여명의 후원으로 연간 2100만원의 예산을 세우고, 2015년 4월부터 매주 월, 화, 금요일은 고한역 광장 소공원에서 목요일은 사북 중앙교회, 수요일은 사북 감리교회 식당에서 하루 평균 3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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