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준 정선군수가 강원도 소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청 제공정선에서 열리는 ‘2014 강원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0일 개막해 14일까지 펼쳐진다.
도내 초·중학생 4136명이 30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1부팀인 춘천·원주·강릉·속초·양양·동해·삼척·태백·철원·홍천지역과 2부팀인 정선·횡성·영월·평창·화천·양구·인제·고성지역으로 나눠 경합을 벌인다. 1·2부로 구분되는 종목은 육상·태권도·농구·레슬링·유도·양궁·복싱·카누·체조·조정·근대3종·롤러·볼링·사이클·씨름·역도·수영 등 17개 종목이다.
메달 점수제 채점방식을 적용해 1·2부 개인·단체전 1~3위를 선발한다. 메달 점수제 채점은 금메달의 경우 5점, 은메달 3점, 동매달 1점씩 합산한 뒤 마지막 날 종합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 폐회식은 14일 오후 3시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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