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지역 주민을 직접 대면하는 이장들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해 지역밀착형 자살예방사업을 전개한다.
군은 7월 읍·면별 이장 월례회의에 맞춰 마을 이장들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하고 7월과 8월 2개월간 읍·면순회 교육을 통해 182명의 생명사랑지킴이를 양성하고 마음건강검진을 통해 발견한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명사랑지킴이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이장 생명사랑지킴이의 주요 역할은 담당마을의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살고위험군의 공동 사례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요구자의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 활동을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이장이 생명사랑지킴이 역할의 적임자로 판단해 위촉하게 됐으며 마을이장 생명사랑지킴이들이 정선군 자살률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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