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교육도서관(관장 이우징)은 201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길 위의 인문학, 문학을 통한 치유와 길 찾기, 도서관·박물관 1관1단사업 등에 선정 돼 학원과 차별화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선교육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인권도서관에서 진행하는 ‘2016 인권아 놀자-어린이 인권 도서 전시회’를 개최해 기관으로 전국 8개 도서관 중 첫번째로 선정돼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중 도서관 내에서 전시회를 비롯해 각종 책놀이, 독후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정선교육도서관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수업 ‘학교로 찾아가는 함께 생각하는 다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감수성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인권 도서를 읽으며 관계의 소중함, 함께 사는 세상, 평화, 가족, 장애 등에 관한 가치를 느끼고, 책 놀이를 인권의 가치를 즐겁게 익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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