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는 지난 22일 증산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화재 발생 시 화재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부터 재난 발생시 피난 대피법, 화재발생시 119신고요령, 연기체험 등 다양한 안전상식을 쌓고 교사와 어린이들이 실습하며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정선소방서는 이날 교육에서 “선생님들에게 내년 2월4일부터 시행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에 대해 설명하고 모든 주택에 대해 소화기 및 감지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소방서 교육담당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각 연령 계층별 차별화된 소방안전교육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에 대해 군민들에게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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