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강원도 대표 사과 주산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사과의 품질 및 우수성 홍보를 위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사과는 지난 2006년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고랭지채소 대체작목으로 사과재배를 시작 대부분의 과수원이 해발 500m 내외의 산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일교차와 서늘한 고랭지 기후의 영향을 받아 과육이 치밀하고 단단한 사과를 생산해 당도와 맛에서 타 지역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랭지사과의 대표 주산지로 품질과 생산량 모두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아래 2017년까지 200ha이상의 재배면적을 확보하고 엄격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으로 고랭지사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도에 임계농협에 18억 5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사과 유통센터가 이미 포화상태로 처리할 수 있는 한계점을 초과함에 따라 금년도에 2억4800만원을 투자해 496㎡ 규모의 첨단 저장시설을 신규로 증설하고, 2017년 이후에는 산지유통센터 시설보완을 통해 선별장을 증축하고 중규모 이상의 비파괴 선별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여 강원도 고랭지사과의 대표 주산지로 브랜드를 선점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정선사과의 대외적인 명품 브랜드 이미지의 효율적 관리와 홍보마케팅을 위해 2016년까지 사과 브랜드와 유형별 포장디자인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타 읍․면에 비해 사과재배 면적이 많은 임계지역에는 현대적 미적 감각을 갖춘 사과조형물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으로 정선사과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16년 6월 현재 강원도 대표 사과 주산지인 정선군의 사과 재배면적은 184ha로 금년도에 약 3000톤 이상의 수확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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