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소방서(서장 이기중)는 지난 25일 관광객이 꾸준히 증하가는 화암면 화암동굴 모노레일에서 소방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사고를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화암면 화암동굴에 설치된 모노레일은 총 길이 1803m로 최대 90명(30인승× 3량)이 탑승 가능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설치됐다.
이날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실시 된 인명구조훈련은 기계고장으로 운행 정지된 객실 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관계인에 의한 초기 대응과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출입문 개방을 통한 환자 구출과 응급처치로 집중 이뤄졌다.
이기중 정선소방서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기간 중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과 구조훈련으로 사고를 사전에 대비토록 해 안전사고 없는 안전 정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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