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우수 농산물 수출 확대와 농업기술 해외협력에 나섰다.
군은 올해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마토 수출 전문생산단지 15ha에 대한 노후 시설 개선과 우수 종자·종묘 지원, 현장 기술교육 및 컨설팅, 친환경 재배 등을 통해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하는 한편 바이어 초청행사, 수출박람회 홍보, 수출시장 선호 품종 재배, 선별료 및 운송료 지원을 확대해 토마토 수출물량을 지난해 보다 22톤 증가한 100톤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정선군은 중국 청도시와의 농업기술 협력 제안에 따라 3월중 농협, 농업인단체와의 협의회를 열어 중국의 고품질 소고기 수요증가에 따른 국내 우수 사육기술 이전 등 기술협력 MOU 체결과 품질과 경쟁력이 확보된 사과, 토마토, 약초류 등에 대한 수출방안을 논의하는 등 농·특산물 중국시장 개척과 축산기술 해외 협력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국 등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농·특산물의 생산·유통시스템 구축과 농업기술 대외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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