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연계협력사업)으로 ‘청소년 드림꾸러미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계올림픽생활권인 정선군을 비롯해 영월·평창군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시행된다.
정선군을 비롯한 3개 군이 연계해 소외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내고장 문화 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꿈과 희망이 가득한 청소년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계올림픽생활권 청소년 체험교육을 통한 드림꾸러미 사업과 동계올림픽생활권 청소년 명인 육성을 통한 드림꾸러미 사업이 있으며, 내 고장 문화를 통한 자아성찰 및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내 고장 바로알기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백일장, 사생대회, PPT대회 등을 개최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 문화해설사 및 큐레이터 양성, 문화동아리 육성, 청소년 국제교류 등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게 진로 선택의 디딤돌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랑과 자긍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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