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지역 저소득층 및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6년 공공산림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정환 군수 및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을 갖고 산림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총 10억 4000만원의 사업비로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70여명이 참여하여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게 되며, 주요 국도변 경관정비 및 숲가꾸기 사업장에 버려지는 산물을 수집해 톱밥제작 후 관내 축산농가 보급, 아름다운 목공예품으로 제작해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축제 시 전시·판매, 사랑의 땔감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등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전정환 군수는 “국도변 주요경관 정비 뿐만아니라 산림에서 버려지는 산물을 수집함으로써 산림재해 요인 사전차단 및 톱밥으로 가공해 지역 축산농가에게 보급하는 등 산림의 공익적기능 증진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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