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업무공백과 복무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활동에 나선다.
군은 2개반 5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내년 1월 15일까지를 본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예방적 감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감찰사항은 근무시간 중 무단이석,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수행, 게임장 출입, 금품·향응수수, 직무관련 비위행위 등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처리 실태, 상수도 급수, 취약시설 안전대책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종필 감사법무담당은 “이번 감찰활동을 통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연말연시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군민 불편행위를 사전차단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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