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정선군협의회, 안전문화·기후변화 대응 결의

안전한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가 정선아리랑시장에 모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정선군협의회(회장 전성택)가 주관한 ‘안전문화운동 및 기후변화 대응 실천 릴레이 결의대회(사진)’가 지난 25일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정선경찰서와 정선군보건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으로 나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피켓에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 제로 운동’을 비롯해 ‘당신의 질서의식이 정선군의 얼굴입니다’,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 ‘술은 1급 발암물질입니다’, ‘헌혈, 내 건강 당신 건강을 위해’ 등의 문구가 담겼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걸으며 질서의식과 음주운전 예방, 절주와 헌혈,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안전과 건강, 환경이라는 서로 다른 과제를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하나의 약속으로 묶은 것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이 강조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정선군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군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정선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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