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문화예술회관서 민선9기 축복기도회·영화 ‘무명’ 특별상영
정선군기독교연합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정선군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정선군 민선9기 축복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 화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출범한 정선군 민선9기의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군민 행복을 위한 기도도 함께 진행한다.
기념예배에는 정선군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와 지역 주민, 성도 등이 참석한다. 예배의 부름을 시작으로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과 기념사가 마련된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한반도의 평화, 정선군정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비롯해 군수와 공직자들의 지혜와 청렴, 지역사회의 화합과 섬김을 위한 특별기도도 이어진다.
2부 행사에서는 영화 ‘무명’을 특별 상영한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조선 선교를 위해 조선 땅을 찾은 두 명의 일본인 선교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상영된다.
이용구 정선군기독교연합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선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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