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석)은 지난 12일 강릉시 일원에서 장애인주간보호프로그램 어울림 참여자 및 가족 등 30명과 함께 강릉시 일원에서 가족 소풍(사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와 가족들에게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포 아쿠아리움과 메타버스 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은 매년 지역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가족 소풍 또한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관계 증진,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주간보호프로그램 어울림은 정선군 내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교육 및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족 소풍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형석 관장은 “가족 소풍은 참여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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