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돌봄종사자 힐링캠프 운영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8, 9일 이틀간 북평면 파크로쉬에서 관내 노인돌봄종사자와 여성지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돌봄종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 돌봄을 담당하며 지역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돌봄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돌봄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노인돌봄종사자 20명과 여성지도자 10명이 참여했다.
돌봄종사자·여성지도자 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회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돌봄노동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돌봄종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8, 9일 이틀간 북평면 파크로쉬에서 관내 노인돌봄종사자와 여성지도자 등3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돌봄종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돌봄종사자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돌봄종사자 인식개선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식개선 퍼포먼스와 특강, 명상 프로그램, 가리왕산 케이블카 체험, 관광곤돌라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종사자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지원해 왔다.
이명희 회장은 “돌봄종사자들은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메우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가 존중받고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