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경찰서는 최근 학생 대상 범죄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보호를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발생한 학생 대상 강력사건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짐에따라, 지난 13일부터 10주간‘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선경찰서는 학교 주변 통학로 및 범죄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방범시설물설치 여부, 조도 상태, CCTV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관계기관 통보 및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각 파출소에서는 등·하굣길 시간대에 맞춰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진호 서장은 지난 19일 자율방범대와 함께 관내 학교 주변 일대에서합동순찰을 실시하며“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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