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계청소년문화의집 15~17일 제주서
사단법인 한국BBS중앙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임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애솔’이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애솔 캠프 체험 및 제1차 주말체험학습(사진)’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정선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진행된다.
제주 지역의 자연·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이해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과 조별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제주 해녀박물관, 천지연 폭포, 제주 레일바이크, 하리보 해피월드, 제주 아트서커스 등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생태 공간을 탐방하며 체험 중심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초콜릿 만들기 체험과 올레시장 탐방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활동 전 과정에 안전 교육과 실시간 출석 확인,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우천 상황에 대비한 대체 프로그램과 응급 대응 체계도 함께 마련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임계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김수진)은 “이번 제주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체험과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애솔’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후 돌봄 지원을 위해 학습 지원, 체험 활동,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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